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즈키 아키코 (문단 편집) == 기타 == * 치명적인 단점이 있는데 '''러츠와 플립 모두 롱엣지가 잡히는''' 선수이다. 보통 여자 선수들이 러츠나 플립 둘 중에 하나는 롱엣지 문제를 갖고 있는 편이지만[* 구채점제 시대까지 확대해도 러츠와 플립을 모두 올바르게 뛰는 여자 선수들은 많지 않다.] 러츠와 플립을 뛸 때 거의 중립에 가깝게 엣지를 써서 문제가 많았다. * 2008-09, 2009-10 시즌에 [[나카노 유카리|다른]] [[수구리 후미에|일본]] [[아사다 마오|선수]][[안도 미키|들은]] [[김연아]]에게 웜업 도중 방해를 하여 비판을 받았으나, 스즈키만 윔업 방해를 하지 않았다. * 선수의 커리어 외적으로 유명한 에피소드가 있다. [[2009 컵 오브 차이나]]에서 있었던 일로 자신의 프로그램이 끝나고 환호한 관중이 생화 다발을 던졌는데 그 '''[[꽃다발]]에서 떨어진 잔해를 빙판에 쪼그리고 앉아 하나하나 주웠다.''' 물론 이런 선수들이 드문 건 아니고, 다른 선수들이라도 이런 상황에서는 스즈키 아키코처럼 행동했을 것이다. 그렇다 하더라도 칭찬해주어야 할 행동이다. [[피겨 스케이팅]]은 스케이트에 조그만 이물질만 걸려도 영향이 가는 스포츠이기[* 그래서 선수의 의상에서 비즈나 악세사리가 떨어지는 것도 '''감점''' 요인이 된다.] 때문에 관객들의 필수 매너 중 하나가, 빙판에 꽃다발을 던질 때 최대한 빙판에 상처가 가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당장 다음 선수에게 영향이 미치기 때문이다. 결국 개념 없는 팬이 민폐 끼친 것을 선수 본인이 수습한 셈이다. 스즈키 아키코의 '''매너 돋는 행동'''에 관객들은 박수를 보냈으며 스즈키는 이 대회에서 우승했다. * 은퇴 이후 2018 평창기념재단이 주관하는 '플레이윈터 피겨 스케이팅' 인재육성반에 [[https://v.daum.net/v/20221215174622240|강사로 참가하였다.]] [각주]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스즈키 아키코, version=64, paragraph=2)] [[분류:일본의 여자 피겨 스케이팅 선수]][[분류:토요타시 출신 인물]][[분류:1985년 출생]][[분류:2014년 은퇴]][[분류:일본의 유니버시아드 메달리스트]][[분류:2007 토리노 동계 유니버시아드 메달리스트]][[분류:일본의 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참가 선수]][[분류: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참가 선수]][[분류: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참가 선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